더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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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셈 싱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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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셀 (2000)
The Cell


파일:더 셀 2000 한국 포스터.jpg

장르
감독
각본
마크 프로토세비치}}}
제작
마크 프로토세비치}}}
출연
촬영
폴 라우퍼}}}
편집
폴 루벨}}}
미술
톰 포든}}}
음악
의상
에이프릴 네피어}}}
제작사
파일:독일 국기.svg Katira Productions GmbH & Co. KG}}}
수입사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뉴 라인 시네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네마서비스}}}
개봉일
화면비
2.39:1}}}
상영 시간
109분 (감독판)}}}
제작비
$33,000,000}}}
월드 박스오피스
$104,155,843}}}
북미 박스오피스
$61,334,059}}}
서울 총 관객 수
147,052명}}}
상영 등급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출연진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도 출신의 감독 타셈 싱이 2000년에 제작한 데뷔작이다. 감독은 원래 비즈니스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와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자신이 예술과 영화를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깨닫고 하버드를 중퇴, 이후 캘리포니아의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교를 졸업한 뒤 수잔 베가, R.E.M. 등의 뮤직비디오 및 유명 기업들의 광고 연출을 담당하며 영상 감각을 쌓고 영화계에 도전, 첫 결과물로 완성한 것이 바로 이 영화다.

제73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 후보작이다.


2. 예고편[편집]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40시간의 살인 기구 | 그녀들이 죽어가고 있다, 놈의 뇌 속에서...!
연쇄살인범 칼 스타거(빈센트 도노프리오 분)는 그의 새로운 희생자인 소녀를 서서히 물이 차게 되는 자신의 비밀장소에 감금한다. 그 직후 그는 FBI 요원 피터 노박(빈스 본 분)에게 체포되는데 체포당시의 충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가까스로 얻은 약간의 단서에 따르면 40시간이 지나면 비밀장소에는 물이 가득 차게되어 유괴된 소녀는 죽게 된다.
그전에 소녀를 구해야하는 피터는 칼을 심리 치료학자 캐쓰린 디앤(제니퍼 로페즈 분)의 연구실로 데려간다. 그녀는 최근 환자의 무의식세계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치료하는 새로운 의학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캐쓰린은 피터의 제안에 따라 소녀의 소재를 알기 위하여 연쇄살인마의 머리속 무의식 세계로의 여행을 결심한다. 여행 도중, 캐쓰린이 발견하게 된 것은 지금까지 다른 누구에게서도 발견할 수 없었던 악마적 세계로서 이는 캐쓰린마저 희생물로 만들어버리려 한다.


4. 출연진[편집]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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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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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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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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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없음 / 100









The Cell offers disturbing, stunning eye candy, but its visual pleasures are no match for a confused storyline that undermines the movie's inventive aesthetic.

<더 셀>은 충격적이면서도 굉장히 아름다운 시각적 달콤함을 주지만, 그러한 시각적 즐거움은 이 영화의 창의적 미학을 방해하는 혼란스러운 스토리라인을 만회할 만큼 충분하지는 못하다.

로튼 토마토 총평


대체적으로 뮤비와 광고를 통해 시작한 감독들이 그렇듯 스토리보다는 뛰어난 영상미로 승부하는 감독으로 더 셀은 그런 영상미와 미장센으로 주목받아 좋은 평을 얻었다.

특히 데미안 허스트의 '모든 것에 내재하는 거짓말을 받아들임으로써 얻어지는 약간의 편안함들' 형태로 썰리는 장면이 유명하다.


7.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104,155,843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61,334,059
미정

3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9. 기타[편집]


유명한 미술 작품에서 오마주를 한 듯한 장면이 많은 영화인데, 상술한 데미안 허스트의 '모든 것에 내재하는 거짓말을 받아들임으로써 얻어지는 약간의 편안함들'을 오마주한 장면과 오드 너드럼의 '새벽'을 오마주한 장면이 대표적이다. #


2009년에 속편이 나왔다.


10. 관련 문서[편집]


  • 파프리카(애니메이션)
  • 인셉션[1]
  • 대탈출/크레이지 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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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프리카와 인셉션은 이 영화처럼 모두 꿈을 공유하는 기계를 통해 타인의 꿈 속에 들어간다는 설정이 존재한다.[2] 연쇄살인범의 무의식 세계에 수사관이 들어가 단서를 찾는다는 설정이 비슷하다.